교사소통 공간


겨울 모꼬지

한마음야학 관리자
2018-01-16
조회수 163

한마음 한걸음 한뜻

교과서에 제시된 길은 없다

야학의 주인이 누구냐고?

지금까지 야학을 거쳐간 사람들의 것은 결코 아닐테고

오늘 야학에 와 있는 사람들

앞으로 야학에 와줄 사람들의 것이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피로감에 지쳐있다

이정도면 할만큼 했으니까

저만치서 바라만 보고 싶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대여섯쯤 되던 주변의 야학이 거의다 문을 닫았다

우리만 굳세게 버티고 있다

왜?  그래도 우리에겐 야학의 신령들이 많으니까

새로운 보직 부교감 경리보조 담임

변화를 위한 몸짓

페이스북에 가입하고 밴드를 개설하고

나름의 날개짓을 위해 살짝 기지개를 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