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소통 공간


안녕하세요.

한마음야학 관리자
2012-03-14
조회수 271

안녕하세요. 저는 금요일 컴퓨터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선현이라고 합니다.

열정적인 야학 선생님들에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사정이 있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제가 꼭 해야할 일 두가지에 대한 부탁의 말을 하려고 합니다.

올해 저에겐 있어 큰 과제 두가지가 있는데, 그 첫번째는 8월에 있을 기술사 시험입니다.

제가 일하는 정보통신 분야 전반에 걸쳐 논술형의 시험 이다 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해야 할 공부양이 많다보니 시간적 정신적 체력적 여건에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 두번째는 기술사 시험 이후 아직 졸업하지 못한 석사 논문 작성을 해야 합니다.

정보통신 논문이다 보니 논문과 해당 논문의 이론을 뒷받침해야 하는 기술 구현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갈길이 멉니다.

이 두가지 큰 과제가 해야 하기 위해 야학 분들께 죄송한 부탁하나와 양해를 구하려 합니다.

어떠한 내용인가 하면 야학내에서 하게되는 행사 및 회의, 모임에 참석하기 쉽지 않은 점을 이해해 주길 부탁하고 싶고, 양해를 구하려고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수업을 관두겠다는건 아니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매주 한시간씩이지만 어머니들과 수업하면서 느끼는 행복, 만족은 저에겐 큰 가르침이고 잠시 쉴 수 있는 안식처 이기도 하기 때문에 여건이 닿는한 최선의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수업 외적인 부분에 대한 야학 분들의 이해를 부탁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니 다른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모든 분께 제 마음이 전달 되길 바랍니다. m(_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