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집 한마음


지혜반 학생 3행시~^^

한마음야학 관리자
2013-05-23
조회수 153

지 : 지식인과 무식한 놈. 지식과 지혜는 뗄 수 없는 동반자

혜 : 혜안과 까막눈. 낫놓고 기역자를 모른다는 속담

반 : 반대되는 두 개념의 차이. 움츠러듬과 폄. 육십이 넘은 나이에 한마음야학 교실을 찾아 배움의 문을 두드린 심정을

      젊은이들이 헤아릴 수 있었으면...

 

지혜반 이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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