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나눔 공간


2014년 1학기를 마치며..장미2반.

한마음야학 관리자
2014-07-24
조회수 230

2014년 1학기 수업을 오늘로써 마치고

한달여의 방학을 맞이하시는 여러 어머님들!

 

한 편으로는 매일 매일 하는 받아쓰기 와 일기!

새로운 글자에 대한 불편함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듯 도 한데..

그동안 배운 글자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느냐 ...는 분도 계셨고

한 달 동안 마음 편히 놀자.... 하고 이야기하는 어머님도 계셨고

선생님 과 학우들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느냐....는 어머님도 계셨다.

 

방학이라고 절대로 그냥 놀도록은  두고 볼수 없음에

 

같--모양이 같다.  생각이 같다.  마음이 같다.

갓--머리에 쓰는 갓.  갓 태어난 아기. 갓 시집온 색시.

갛--말갛다.  물이 말갛다.  죽이 말갛다.

갖--갖고 싶다. 옷이 갖고 싶다. 차를 갖고 싶다.

갔--학교에 갔다.  아들집에 갔다. 놀러갔다 왔다.

 

낱--낱개로 주세요. 낱개가 얼마죠?. 낱개 포장해 주세요.

낫--낫으로 풀을 베다. 낫놓고 찾는다.  아픈곳이 낫다.

낳--아기를 낳았다.  새끼를 낳았다.  알을 낳았다.

낮--대낮처럼 환하다.  낮잠을 잔다.  밤과 낮의 구별.

났-- 달아났다.  신났다.  겁났다.

낯-- 얼굴낯이 어둡다.  낯설은 사람.  낯이 익다.

 

닭--새벽에 닭이 운다.  통닭 한마리.  닭 백숙.

닦--유리창을 닦자.  접시를 닦아라.  몸을 닦아라.

닫--미닫이 문.  창문을 닫아라.  뚜껑을 닫아라.

닷--사흘 나흘 닷새.  느닷없이.

닿--살이 닿았다.  몸이 닿았다. 

 

목--목이 아프다.  목감기.  목소리.

몫--내 몫이다.  재산의반은 내 몫.  내 몫을 챙기자.

 

빗--빗방울.  빗물.  빗자루.

빚--빚을 갚았다.  카드 빚.  빚졌다.

빛--햇빛.  초록빛이다.  반짝반짝 빛난다.

 

싶--공부하고 싶다.  놀러가고 싶다.  옷을 사고 싶다.

쉽--아쉽다.  문제가 쉽다.  글씨가 쉽다.

 

앉--의자에 앉다.  서있지 말고 앉아.  앉아서 일해라.

안--꺼안다. 저사람을 안다.  품에 안기다.

않--아깝지 않다.  심심하지 않다.   그렇지 않다.

 

짓--거짓말.  그런짓 하지마.  나쁜 짓이야.

짖--꾸짖다.  개가 짖는다.  울부짖다.

 

얄--얄밉다.  얄궂다.  얄상하다.

얇--옷이 얇다.  얇은 만두피.  종이처럼 얇다.

 

갑--담배갑.  갑사.  서울 갑시다.

값--물건 값.  값이 얼마죠?. 값어치가 있나요?

갚--은혜를 갚다.  빚을 갚다.  앙갚음.

 

엎다--물을 엎지르다.  그릇을 엎어놓다.  엎어지다.

업--아기를 업다.  직업이 뭐예요?.  업무처리.

없--돈이 하나도 없다.  집에 사람이 없다.  시간이 없다.

 

삶-빨래를 삶다.  감자를 삶다.  고기를 삶다.

 

닮--얼굴이 닮았다.  모습이 닮다.  아빠를 닮았네.

 

옮--이삿짐을 옮기다.  세균을 옮길까봐.  물건을 옮기다.

 

핥--개가 뼈를 핥다.  그릇을 핥다.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는다.

 

훑--벼이삭을 훑다.  물건을 싹 훑었다.  남김없이 훑다.

 

끓--물이 끓는다.  부글부글 속이 끓는다.  애끓는 이가슴.

 

꿇--무릎을 꿇다.  꿇어 앉어.

 

끈--끈 좀 줘봐.  불끈불끈 힘이 솟는다.  이끈다.

 

이러한 일상생활에 많이 쓰여지는 글자중에서 헛갈릴 수 있는 글자를 선택하여

한사람에게 거의 10장씩의 읽고 쓰기의여름방학 숙제를 어머님들께 제출하면서

 절대적으로 윗글자들을 방학동안에

꼭 익히도록 당부...당부..하였지요.

 

개학후에 배울 개정판 배움의나무 5권의 내용을 잠시 읽어주면서

많이 생각하여야 하고 글자도 많아지니 열심히 하자는 결의에 찬 의지도 함께 하였지요

이렇게 무사히 한 학기동안 함께 공부하신 저희 장미2반 어머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개학일에 뵙기를 희망하며

맛난 점심으로 한 학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 한 학기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개학일에 뵙길 희망합니다.

 

 이름도 예쁜 장미2반 담임  -함옥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