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랍
퇴근 후 몹시 갈증을 느꼈던 내가
냉장고 문을 열고 찾아낸 식혜pet병
얼음덩어리
일전에 사다가
잠시 냉동 칸에 넣었던 기억
녹이려고 옮겨 놓았군
흔들고 부수면서 따르니 반 컵
한 입에 쭉~
그런데 이상하다?
여보!!!
왜 식혜를 얼리면 식염수가 되지?
남은 컵 맛 본 마눌님 빵 터졌는데...
녹여서 쓸려고 보관했던 멸치국물이라나
메모해서 붙여두면 어디 덧나?
ㅋㅋㅋ
나의 명절은 당일 서산
조카들은 차례가 끝나면 예외없이 처가로
그래서
남는자에게는 세뱃돈 따불
줄다리기 그만하고 평소에 좀 다니지
내 딸들에겐 가급적 당일은 시댁에 머물라 하는데
친정에 와서 쉬는 거라나
백년손님 사위 맞는
엄마의 입장은 누가 챙겨...
구랍
퇴근 후 몹시 갈증을 느꼈던 내가
냉장고 문을 열고 찾아낸 식혜pet병
얼음덩어리
일전에 사다가
잠시 냉동 칸에 넣었던 기억
녹이려고 옮겨 놓았군
흔들고 부수면서 따르니 반 컵
한 입에 쭉~
그런데 이상하다?
여보!!!
왜 식혜를 얼리면 식염수가 되지?
남은 컵 맛 본 마눌님 빵 터졌는데...
녹여서 쓸려고 보관했던 멸치국물이라나
메모해서 붙여두면 어디 덧나?
ㅋㅋㅋ
나의 명절은 당일 서산
조카들은 차례가 끝나면 예외없이 처가로
그래서
남는자에게는 세뱃돈 따불
줄다리기 그만하고 평소에 좀 다니지
내 딸들에겐 가급적 당일은 시댁에 머물라 하는데
친정에 와서 쉬는 거라나
백년손님 사위 맞는
엄마의 입장은 누가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