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네 컷
흔히 볼 수 없는 명장면
하나는
대관령 옛길에서 본 월출
둥근달이 발아래서 뜬다.
강릉을 오가며 신접살림하던 시절
차창에 비친 월출광경
동쪽 산기슭 보름달
위로만 보다가
색다른 모습에 간직하게 된 아련한 추억
둘은
비 내리는 용봉산 순간 폭포
2주간의 소집훈련 마치고 버스타고 오던 길
갈산천 다리 유실로 홍성 찍고 덕산 길로 돌아오는데
길 옆에 바위산 하나
온 산이 폭포였다.
구체구에 버금가는 장관이다.
셋은
은퇴 후 찾았던 알프스 짤츠 캄마굿
열다섯 비행시간 잠시 접어두면
발아래 구름사이로 보이는 호수와 인간세상
하늘나라가 바로 여기다.
넷은
서귀포 고근산 쉼터 전경
마라도 가파도 범섬 작은 포구들
한라산 정상 뷰는 덤
올레길 산책을 일상으로 즐기려고
지근거리 코쿤에 둥지를 틀었다.
내 인생 네 컷
흔히 볼 수 없는 명장면
하나는
대관령 옛길에서 본 월출
둥근달이 발아래서 뜬다.
강릉을 오가며 신접살림하던 시절
차창에 비친 월출광경
동쪽 산기슭 보름달
위로만 보다가
색다른 모습에 간직하게 된 아련한 추억
둘은
비 내리는 용봉산 순간 폭포
2주간의 소집훈련 마치고 버스타고 오던 길
갈산천 다리 유실로 홍성 찍고 덕산 길로 돌아오는데
길 옆에 바위산 하나
온 산이 폭포였다.
구체구에 버금가는 장관이다.
셋은
은퇴 후 찾았던 알프스 짤츠 캄마굿
열다섯 비행시간 잠시 접어두면
발아래 구름사이로 보이는 호수와 인간세상
하늘나라가 바로 여기다.
넷은
서귀포 고근산 쉼터 전경
마라도 가파도 범섬 작은 포구들
한라산 정상 뷰는 덤
올레길 산책을 일상으로 즐기려고
지근거리 코쿤에 둥지를 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