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가장 영리하다는 검은 토끼의 해
교토삼굴의 지혜를 생각한다.
위기대처를 위해 굴 세 개를 파둔다는 지혜와 민첩성
시간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고
초중고 검시반 수요가 바닥을 향하고 있다.
코로나의 그림자도 한 몫
가끔은 텅 빈자리로 인해 발길을 돌려야 하는 선생님들
단 한명을 위해서라도
약속한 지켜야 한다는 불문율
측은지심 초심만으로 지속가능할까?
우리 야학도 신발 끈 고쳐 매야할 변곡점이 다가오는 걸 느낀다.
강요해서는 안 되는
강요 할 수도 없는
그래도 지속가능에 중심을 두는 흐름 때문에
있는 그대로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새로운 변화가 두려운가 보다.
줄탁동시
계란이 병아리로 태어나려면
동시에 쪼임을 행하는 본능
우물 안 개구리에게도 봄은 오겠지
계묘년
가장 영리하다는 검은 토끼의 해
교토삼굴의 지혜를 생각한다.
위기대처를 위해 굴 세 개를 파둔다는 지혜와 민첩성
시간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고
초중고 검시반 수요가 바닥을 향하고 있다.
코로나의 그림자도 한 몫
가끔은 텅 빈자리로 인해 발길을 돌려야 하는 선생님들
단 한명을 위해서라도
약속한 지켜야 한다는 불문율
측은지심 초심만으로 지속가능할까?
우리 야학도 신발 끈 고쳐 매야할 변곡점이 다가오는 걸 느낀다.
강요해서는 안 되는
강요 할 수도 없는
그래도 지속가능에 중심을 두는 흐름 때문에
있는 그대로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새로운 변화가 두려운가 보다.
줄탁동시
계란이 병아리로 태어나려면
동시에 쪼임을 행하는 본능
우물 안 개구리에게도 봄은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