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나눔 공간


이 또한 지나 가리니(1)

한마음야학 관리자
2020-02-26
조회수 177

코로나 19가 악마처럼 다가와

휴업한지 겨우 한 주가 지났을 뿐인데

일각이 여삼추라 몇 달이 지난 듯

매시간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만나는 모두에게 느끼는 의심과 불안

세상이 무섭다.

나름 건강을 자신하는 사람도

혹시나 스스로 매개가 될까 조심 조심

대구로 달려간 의료자원 봉사자 250여명

생각하면 감동의 눈물이...

검시를 코앞에 두고 휴강을 연장하기엔

너무나 송구스러워

셋에서 멈춘지 며칠째 조심스럽게 개강을 준비할 즈음

아~ 갑짜기 셋 더

넘어진 김에 쉬었다 갈 수 밖에

나만의 공간으로

TV에 인터넷에 wifi까지

속세가 아니라고 하기엔 모든 문명이 다 있지만 

무심한 강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몇시간이 지나도록 오가는 인적이 없다

진작에 오려고 했던곳

코로나19가 강제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