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이 흐르도록 모르고 지냈다.
주간 장미반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현영쌤과 그동안 뵌적이 없는 몇 분의 쌤들께서
빈틈없는 몸짓으로 시민학교 평생교육원을 일궈 주셨는데
정작 상근직이 없다는 변명으로 남의집 구경하듯 지내온 세월이 죄송스러웠다
10시 반에야 도착 장미2반 여섯분과 첫 상견례
반갑게 활짝 웃으시는 엄니들 - 정말 잘 왔다. 내일은 장미 1,3반도 함께 뵈야지...
예약된 칫과진료를 마치고 맛나게 점심
아뿔싸 영락없는 빈대떡 신사가 되었다.
지갑이 없는 줄도 모르고
맘씨 좋은 사장님께 자진신고
집에 전화해서 계좌로 쏘아 드린다 했더니
왠 걸! 담에 또 오라네
그래 세상은 모두 내편이라니까
9년이 흐르도록 모르고 지냈다.
주간 장미반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현영쌤과 그동안 뵌적이 없는 몇 분의 쌤들께서
빈틈없는 몸짓으로 시민학교 평생교육원을 일궈 주셨는데
정작 상근직이 없다는 변명으로 남의집 구경하듯 지내온 세월이 죄송스러웠다
10시 반에야 도착 장미2반 여섯분과 첫 상견례
반갑게 활짝 웃으시는 엄니들 - 정말 잘 왔다. 내일은 장미 1,3반도 함께 뵈야지...
예약된 칫과진료를 마치고 맛나게 점심
아뿔싸 영락없는 빈대떡 신사가 되었다.
지갑이 없는 줄도 모르고
맘씨 좋은 사장님께 자진신고
집에 전화해서 계좌로 쏘아 드린다 했더니
왠 걸! 담에 또 오라네
그래 세상은 모두 내편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