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갔네요
정유년 한해가 가고 무술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한해를 변함없이 지키며 늘 그자리에 있어준 야학의 신령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송년의 밤을 함께했던 선생님들 고마웠습니다.
또다시 보릿고개를 넘어야하는 시련이 왔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니...
개학이 되면 주어진 일정에 따라 뒤돌아볼 여유도 없을 겁니다.
지치고 목마르고 숨이차도 우리는 말없이 달려가야 합니다
늘 지키는 그자리
그게 우리의 보람입니다.
정유년 한해가 가고 무술년 새해가 밝아 옵니다.
한해를 변함없이 지키며 늘 그자리에 있어준 야학의 신령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송년의 밤을 함께했던 선생님들 고마웠습니다.
또다시 보릿고개를 넘어야하는 시련이 왔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니...
개학이 되면 주어진 일정에 따라 뒤돌아볼 여유도 없을 겁니다.
지치고 목마르고 숨이차도 우리는 말없이 달려가야 합니다
늘 지키는 그자리
그게 우리의 보람입니다.